브랜드 스토리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에는,
다른 지도가 필요합니다.

해외여행은 특별합니다. 다시 오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행을 떠나기 전 수많은 계획을 세웁니다. 어디를 갈지, 무엇을 먹을지, 어떤 풍경을 볼지.

하지만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은 조금 다릅니다. 어른들은 랜드마크를 보러 여행을 가지만, 아이들은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어른들은 계획한 여행을 떠나지만, 아이들은 그날의 기분대로 여행합니다.

배가 고프면 밥을 먹어야 하고, 졸리면 쉬어야 하고, 걷고 싶으면 잠시 멈춰야 합니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은 생각보다 자주 계획에서 벗어납니다.

그리고 부모도 다른 것을 보게 됩니다. 멋진 건물보다 가장 가까운 화장실을 찾게 되고, 유명한 맛집보다 아이가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있는지 확인하게 되고, 예쁜 카페보다 유모차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인지 살펴보게 됩니다.


그래서 하노라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직접 가보고, 확인한 정보만 기록합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을 위해 하노라는 오늘도 그 지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